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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기록 (뉴질랜드 생활)

언제나 시작은 설레임

by 민트초코볼 2020. 4. 30.

6개월 전쯤, 처음 글을 써보기로 결정했어요. 말도 조리 있게 못 하는 편인데 글이라니...

어처구니없는 발상이였지만 어쩐지 올해 안에는 실행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.

6개월 전의 생각을 지금에서야 실행에 옮기는 실천력이지만 그래도 스스로 칭찬합니다.

글이 어떤 주제로 흘러갈지, 또 다른 변화가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일단 키보드를 누르겠습니다.

방향이야 가면서 잡아보죠, 뭐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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